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AMOLED 리퍼 내부고발 조작사건 (문단 편집) === 12월 9일: [[장비를 정지합니다|자폭]] === 인코딩 핑계로만 이틀을 끌면서 8K 인코딩, 아이맥스 재개봉같은 온갖 놀림을 듣던 조 씨는 결국 동영상 없이 글만 쓰겠다고 하면서 성대한 자폭을 시작했다. 워낙 말이 중언부언하고 횡설수설했지만, 맨 처음 중고폰 재생업체, 속칭 프랑켄 폰 업체에서 알바를 하다가 삼성 하청에서 중고 부품을 재생하는것을 봤고 중소기업이 중고 부품을 재생한다고 알려봤자 묻힐 것 같으니 '''사건을 키우기 위해서''' 일부러 삼성이 그러는 것처럼 글을 썼고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사원증을 조작하고 영상 역시 프리미어로 조작했다고 요약된다. 물론 하청에서 재생한다는것 역시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게다가 이 중언부언 와중에 자신에게 잘못은 있지만 이런 해프닝을 만든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는 사람에게 "아 OO님이 올리라고 해서 이렇게 된거잖아요.", "이랬으면 안올렸는데" 라며 책임을 전가하거나 파코즈에 올린 글은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이 올렸다고 주장하는 유체이탈의 궁극을 보여주면서 관심병 말기환자의 병신력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심지어 지금에 와서는 혼자가 아니라 3명이 계정을 돌아가며 답변했다는 유체 이탈 화법을 구사중에 있다. 웃기게도 대부분 이런 인터넷 논란 사건의 종지부를 찍는 고발글은 보통 사건의 피해자나 제 3자가 올렸던 반면, 이 사건에선 조 씨가 스스로 셀프 익스터미나투스를 시전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이 자폭 이후 조 씨는 계속 뻔뻔하게 자신이 잘못은 했지만 잘한것도 있다하고, 삼성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자기위로를 일삼으며 자신을 비난하는 트윗에 대해선 또 신경질적으로 대응하였으나 결국 당일 트위터를 탈퇴하는 졸렬한 행위를 보여주었다. [[허언증]]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 간단히 아무나 허언증이라고 진단내릴 순 없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서도 자주 자기가 앞서 한 말도 기억못하고 즉각적인 거짓말로 횡설수설하거나, 도대체 뭘 주장하자는 건지 알 수 없는 자폭성 행동, 과거 전과가 있다는 점을 보면 허언증이 아니라고 해도 최소한 어떤 다른 증세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떨치기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